행동에도 색채심리가 작용한다-차갑게 무식하게 움직여라-DISC유형(1)
-사람의 행동에도 색채는 관여한다- 움직여라, 쉬지않고 지껄여라, 멈추라,관찰하라, 쉬어라
난 기름기 있는 것만 곁에 두고 싶다. . . . 저쪽에 있는 카시야스는 베고픈 얼굴을 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만 하고 있는 남자는 위험하다. 이것은 독일의 정신병 학자 크레츠머(E. Kretschmer)의 명저<체격과 성격>의 서두에서 관계를 시사 한 것을 유명하다(1970. 생활의 심리 내용) .
90년생 아이가 얼마전 MBTI 검사, DISC유형 검사를 해 보았는데 그런대로 자기 성격유형과 행동하는 유형도 조금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 재미로 해보았다며 인터넷 사이트에 무료로 할 수 있는 사이트도 많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심심찮게 이야기를 해서 본인도 한번 해보았다고 한다. 다들 얼마나 절막하면 그거라도 해 보며 짚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미래의 운수를 보듯이 해 보았을 것이다. 그런데 자신의 성격과 비스무리하다고 소신있게 말을 한다. 자기 생각을 정리하지 않으면 말을 하지 않는 아이성격으로 보아서 꽤 자기와 일맥상통한 부분이 많았든 것 같다.
기질은 유전적, 생물학적인 감정특질이고 여기에 환경적 영향이 첨가되어 성격이 형성된다고 보아도 좋다. 기질과 성격에 관해서는 오래전부터 여러 가지 분류범이 제안되고 있다. (오카다 고세이 저 김한수 역, 공간의 디자인의 원점). 사회의 흐름에도 심리적 요인은 크게 작용을 한다. 몇년전에도 DISC유형검사(행동유형검사)가 연예인 사이들사이에서도 유행을 했었다. 그런데 다시 정점을 찍고 있는 이유는 사회환경의 심리적 요인이도 무시 할 수는 없다.
- 히포크라테스의 인간의 기질 4유형
히포크라테스는 인간의 체내에 있는 네 가지 체액- 혈액, 황색담즙, 가래에 비유하여 네 가지 기질의 이름을 정하였고, 다혈질, 우울질, 담즙질, 정액질이라고 하였다. 1990년대 유전학자들은 유전으로 받은 인간의 특성을 분리하고 그 중에는 기질은 추적하기 가장 쉬운 것에 속한다고 말했다. 2007년 7월3일 '타임지' 표지 기사에 '암호 해독' 의학을 영원히 변화시키는 역사적 승리라는 제목이 실렸다. 그리고 2001년 2월 19일판에는 "인간 복제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더 가까이 와 있다. 라는 기사가 나왔다.
그런 검사를 하고 열광을 하고 맞네 라고 맞장구를 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떻게 맞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일까? 사람들은 태어나서부터 성장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일정한 방식으로 행동을 취한다. 그러한 행동은 하나의 경향성을 이루어 자신이 속한 생활이나 환경에서 아주 편안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형성된다. 우리는 그것을 행동패턴(Behavior Pattern) 또는 행동스타일(Behavior Style)이라고 한다. 모스턴 박사에 의하면 인간은 환경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4가지 형태로 행동을 하게 되는데, 각각 주도형(Dominance), 사교형(Influence), 안정형(Steadiness), 신중형(Conscientiousness) 즉, DISC 행동유형으로 부르고 있다.
어린시절에는 서로의 행동을 제대로 관찰 할 생각할 틈도 없었지만 이제는 사유하는 능력도 생기고 남는게 시간이라 곰곰이 생각을 한다. 그 움직임은 일정한 패턴으로 움직이고 있다. 몸에 베인 습관화 매일 매일 의식과 무의식 속에서 생각하며 나오는 일정한 패턴의 움직임을 매의 눈으로 보며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정보는 70~80%의 시각화에서 나온다. 그럼 색이 가지고 있는 성질, 색의 심리작용이다.
-일정한 패턴속에서 움직임의 행동유형 (DISC유형)-무슨색일까?
1. 무식하고 무지하게 불도저처럼 나아가라, 도전을 멈추지 마라,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무시하라.
2. 신중하고 소극적이며 소심한 편이라고 주변의 눈치를 보면서도 완벽을 추구하며 제대로 하려고 애를 써라.
3. 재미와 흥미가 없으면 안 하고 싶다 누구의 강요를 받으면 더 하기가 싫어진다 내가 하고 싶을 때 한다
4. 조용 조용 사색도 하고 쉬면서 안정 안전하다고 생각이 들면 나도 한다 누구 시키지 않아도 할거다.
디스크(DISC유형)를 강의 하거나 집단 지도를 할 때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고 집단간의 차이점을 알고 활용하는데도 참 도움이 된다. 사회적 인간이라면 가장 힘든 부분은 학연, 지연, 혈연, 능력, 머리, 사회성, 기술 등. 모든 것을 다 동원해도 해결 할 수 없는게 있다. 인간의 마음을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렇다 먼셀 시스템에 의하면 유채색 빨, 노, 초, 파, 보라색 5가지 색을 조금씩 혼합하면 100,000가지도 넘는 색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이것이 인간의 심리적 마음인데, 외, 내면의 이면을 어떻게 인간의 마음을 헤아리며 인간과의 관계, 대인관계, 리더십 이 쉬지 않고 녹녹치 않을것이다.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한자에도 간사 할 간(姦)라 쓴다.
그 만큼 관계형성은 어려운 것이다. 알다가도 모를 여자의 마음같이 인간의 마음속의 심리학은 꽁꽁 숨겨놓았을 것이다.
1. 역동적 기질 담즙질
모든 사람들이 그들의 생각에 반대한다고 해도 그들은 불도저 처럼 밀고 나간다. 의지가 강하고 독립적이며 자신의 능력을 크게 신뢰하는 편이며, 투쟁력이 강하다, 완고한 고집을 똘똘 뭉쳐 라떼는 말이야를 외치며 갓 들어온 신입사원의 새 햐얀 와이셔츠 입은 팔을 잡아 당기며 "라떼는 말이야 라는 영웅담을 늘어 놓을지도 모른다" 그들의 색은 붉은 투쟁의 색과 멈추지 않는 짙은 곤색(짙은 파랑)으로 똘똘 뭉쳐 오직 전진 전진 만 외치며 누구라도 걸림돌이 된다면 바로 검은색의 바위를 던져 버릴 지도 모른다.
역동적 기질 담즙질은 너무 앞서간다. 아이들의 마음은 오늘도 심리적으로 먹구름이 끼고 답답한 마음의 심리상태를 감추고 있다. ( 다음시간 연재 ).
앙리 마티스의 작품 세계 속에서 평온함 보다 활활 타오르는 이미지-역동적 담즙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