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색채 마케팅시대 - 나도 상품이 될까요?
사람들은 더 빨리 빨리 문화에 이어 더 멋지게 더 보기좋게 라는 캐치 플레이를 너도 나도 외치는 것 같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최근에 생활문화에 관련된 시장에서는 색채에 대한 연구가 다양한 측면에서 행하여지고 있으며, 마케팅전략의 일부분으로 컬러마케팅이라는 독특한 형태로 발전하였다.
특이한 개성있는 색 다른 이라는 단어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는 독특한 형태, 색이 들어야 말이 될것 같다.
나라는 상품을 한번 짚어보면 참 독특하다. 60세를 살아가면서 나에게는 어떤 상품의 가치가 있을까?
이상한 생각을 하고 이상한 버릇을 가지고 있는 여자 시쳇말로 창의성 4차원 이상의 여자 ,어른 ADHD의 성향을 가지고 있는 여자 먼 친적 동생이 " 누나야 니는 양파 같다. 껍질을 까도 까도 또 까야 한단다." 누나 속은 잘 모르겠고 잼 있다. 자꾸만 다른 것들이 나온다고 한다. 이 말은 그런대로 가격을 떠난 상품의 가치는 있다는 것이다. 나도 내가 누군지 무엇을 잘하는지는 잘 모른다. 그러나 못하는 것은 정확하게 아는 럭비공 같은 여자는 맞는지도 모르겠다. 백화점의 진열대에 진열해 놓는 고급상품은 아닌것 같고 할인매장에 이월상품, 1대1상품, 50~80% 할인상품, 구색을 갖추지 못해 그냥 파는 상품, 사이즈가 다 빠지고 난 더미 상품 등. 괜찮다. 그래도 상품이다. 공짜 상품만 아니어도 된다.
백화점 매장, 로드샵, 물건을 파는 곳 물건을 진열해 놓은 장소를 가보면 금방이라도 물건들이 나 좀 사가지고 가 달라고 아우성을 치는 것 같다.
과자 하나를 보더라도 회사들간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패션 같은 경우에는 멋진 마네킹에 시즌별 , 유행별, 브랜드의 특성, 개성별 정말 상품을 팔기 위해 사생결단의 장을 보게 된다.
나이와 함께 잃는 것과 얻는 것이 있다고 경제적으로는 여유가 없으나 시간적 여유를 만킷 할 수 있다. 시간적 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 백화점이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 잘 가지 않는다. 그 이유는 모든 색들이 한꺼 번에 나에게 안겨 붙는 느낌이 들어서 있다. " 내 말 좀 들어 줘, 나 좀 사가 줘" 라고 알록달록한 색들이 나에게 호소를 하는 것 같아 그냥 지나버리기도 그렇고 해서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한적한 곳을 찾아 걷거나 주말 등산을 하고 있다.
이렇게 상품이 목표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그 시장을 구성하는 사회· 문화 환경에 따라 더욱 더 세분화되며, 제품에 있어서는 보다 전통이 중시되며 개성적이고 특성화되기를 원한다.
컬러마케팅은 색채를 이용해 소비자와의 감성교류를 통해 상품의 시장진입을 돕는 것으로 현대시장에서는 직접 상품에 사용하는 경우와 광고, 브랜드 이미지에 강력한 인지매체로서 활용하는 등 여러 다양한 방법이 적용되고 있으며, 현재에도 소비자와의 관계에 있어 매우 효율적인 도구로 인식되고 있다.
컬러 마케팅은 색채가 가지는 상징성을 중심으로 소비자의 심리적인 감성을 자극하여 마케팅으로 연결시키는 전략이다. 현대 소비자의 상품에 대한 요구가 매우 다양하고 개별화되어 소비자들은 주관적이고 개성적인 소비를 지향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마케팅전략의 목표는 상품의 창의성과 개성이 중요시되는 패션시장에 있어서는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어떻게 파악하고 충족시킬 것인가이다. 컬러마케팅의 등장 배경은 경제개념의 변화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또한 마케팅전략에서 더 나아가 패션 명품시장의 경우는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여 충족시킬 뿐 만 아니라 소비자로 하여금 구매 욕구를 느끼게 함으로서 소비로 연결시키는 전략을 욕구마케팅(desire marketing)이라는 말로 설명하기도 한다. 패션제품의 선택기준이 품질과 실용적인 측면만이 아닌 심리적 측면의 가치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부분이 색채이기 때문이다. 상품에 대한 색채 연구의 활용은 패션제품이외에도 휴대폰, 광고, BI의 구축, 영화 등 다양한 제품 또는 기업 홍보의 매개체로서도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다.
이제는 컬러 혁명 시대이다. 나도 살아 보려고 오늘은 이 옷을 입었다 저 옷을 입었다 하며 눈에 띄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사람들은 마찬가지 아닐까? 그럼 자기를 알려야 하는 상품은 어떨까? 튀어야 한다, 개성이 있어야 한다. 상품이 독특해야 한다. 이제는 상품을 알리는 단어에도 색깔 전쟁이다.
티비광고를 보더라도 연예인의 표정, 행동 3초 정도에서 모든 것을 다 보여 주어야 한다.
광고 할 때도 광고주와 연예인 모델 간에도 모델료에 대한 협상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이 시간에도 선전 광고에 발탁을 위해 열심히 총 천연색의 몸짓 발짓 희노애락의 표정을 지으며 오디션을 볼지도 모른다. 각자의 상품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