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화로운 주말 저녁
TV, 노트북 다 켜 놓고 핸드폰으로 유튜브 보는 중…
(심지어 모두 다 다른 채널…)
남편이 물었다.
… 그러게. 나 왜 이러고 있지?
나는 이유가 있었다.
의외로 공감해 주는 남편
착한 남편 덕분에
오늘도 평화로운 우리 집
(남편은 다시 게임하러 컴퓨터방ㄱㄱ)
뭔가 유튜브 볼 땐 핸드폰으로 댓글을 봐야
더 재미있다…
어떤 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