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파레이돌리아
라이킷 5 댓글 공유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프로젝트 리스트 바로가기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보들 Jun 06. 2021

날이 좋아서



날이 좋아서






빨래를 널었을 뿐이고







2시간 후





울고 싶어 졌을 뿐이고






keyword
보들 소속 직업 번역가

어떤 한 사람
구독자 39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