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본 건데,
오늘 보아도 감탄해요.
멀리서 보아도 예쁜데,
가까이서 한송이 한송이 보면 더 예뻐요.
작년에도 보았고, 내년에도 볼 건데,
지겹지 않아요.
자꾸만 발걸음을 멈추고 다시 보게 돼요.
하나님 창조하신 생명은 그래요.
우리도 하나님 창조하신 생명이에요.
아무리 보아도 지겹지 않아요.
예뻐요. 놀라워요.
안녕하세요. 저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의사입니다.내분비내과 의사, 의과대학 교수, 그리고 두 아이의엄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