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것
내가 보고 내가 느끼고 내가 살아온
그건 나만 알 수 있다.
내가 만났던 사람들
나와 함께한 모든 생명
과거도 현재도 나에게 존재하는 이유이다.
그래서 나는 나를 읽어낸다.
나를 표현하기 위해 써 내려간다.
읽어지는 내가 아니라
감정을 교류하고 싶다.
나를 아는 사람은 없다.
표현하는 나는
표현되는 나를
읽으려 한다.
내 존재 가치 이상을 넘어선
나의 대한 탐구가 내 인생의 목표이다.
내가 읽어가는 나의 글은 나에게서 존재한다.
내가 키워온 나 그 자체 만으로 나는
살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