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
햇살 머금은 여름 창가에
하늘하늘 아사면 이불을 널어놓고
청귤빛 여름 향기를 맡는다.
가로세로 짜여진 하얀 틈 사이로
바람도 햇살도 머물다 간다.
눈을 비비고 기지개를 켜고
햇살가득 여름창에
청귤빛 바람을 맞으며
창을 연다.
남들보다 느리지만 올바른 길을 선택 하겠습니다.세상에 무례함과 정의롭지 못함이 늘 안타깝습니다.소녀 감성으로 시를쓰는 시인이 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