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시작하기 좋은 날

2025년을 7일 앞둔 오늘, 2024년 12월 26일

by 꿀물책다방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브런치로 만나는 첫 글이라 어떤 내용을 쓰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해봤는데요,


저는 2023년 KAC 코치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코치로도 활동하고 있답니다. 원래부터 동기부여, 계획, 자기 관리에 관심이 많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관련하여 이것저것 도전해 보던 찰나에 우연찮게 코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처럼 라이프 코칭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주고 싶어서 조금씩 끄적여보려고 합니다. 육아와 자기 계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힘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어요.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오늘 오랜만에 시내에 나갈 일이 있어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대형 서점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서점에서 느껴지는 좋은 기운 있잖아요. 더 좋은 건 다양한 팬시류를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요즘 유행하는 캐릭터들, 심지어 연예인 CD도 있었어요. 눈이 팽글팽글 돌아가는데, 한편에 2025년 다이어리가 전시되어 있지 뭐예요. 올해도 역시나 매번 사는 양** 다이어리를 사려고 온라인 장바구니에 넣어두었어요. 매년 구매하는데, 금액이 좀 오른 거 같은 거예요. 같은 다이어리를 쓰니까 대충 알잖아요. 그래서 결제리스트를 확인해 봤어요. 2023년 12월 작년보다 올해가 1,500원이나 오른 거 있죠! 게다가 재작년보다 2,500원이나 올라서 안 사고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가격이 왜 이렇게 올랐지? 서점 오프라인 매장 금액이 같아서 그냥 바로 사가기로 했어요. 택배 하나 줄여서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일조한 기분이 들어서 뿌듯했어요.


여러분은 어떤 다이어리를 쓰시고 계시나요? 2025년 어떤 다이어리를 쓸 계획이신가요?

2024년 다이어리와 2025년 다이어리 색깔마저 같은 걸 골라왔네요. 2025년 버킷리스트는 다른 곳에 적어놨는데 오늘부터 6일간 찬찬히 다이어리에 다시 옮겨놔야겠어요. 각종 사이트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맨 앞장에 기재되어 있는데, 이것도 옮겨 적어야 하고... 뭔가 크게 이사하는 기분이네요.


2025년 달력도 이제 막 꺼내어봅니다. 11월 말에 은행에서 미리 받은 달력이에요. 작년에도 11월 말에 예금 만기가 있어서 받았는데, 올해도 11월에 만기가 되어서 타이밍 좋게 매년 받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 올해 달력 디자인이 조금 더 클래식하네요. 작년보다 달력 날짜선이 더욱 뚜렷해졌어요. 왠지 날짜들이 네모 안에 갇힌 것 같아서 불쌍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하루하루가 또렷해서 의미 있게 보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새로운 다이어리와 달력을 보며 2025년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다이어리와 함께 꿈을 키우고 앞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남은 2024년 멋지게 마무리하고, 2025년 계획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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