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23년 KAC 코치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코치로도 활동하고 있답니다. 원래부터 동기부여, 계획, 자기 관리에 관심이 많고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었어요. 그래서 관련하여 이것저것 도전해 보던 찰나에 우연찮게 코칭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그래서 저처럼 라이프 코칭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어 주고 싶어서 조금씩 끄적여보려고 합니다. 육아와 자기 계발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작은 힘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면 좋겠어요.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오늘 오랜만에 시내에 나갈 일이 있어서 버스를 기다리다가 대형 서점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서점에서 느껴지는 좋은 기운 있잖아요. 더 좋은 건 다양한 팬시류를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요즘 유행하는 캐릭터들, 심지어 연예인 CD도 있었어요. 눈이 팽글팽글 돌아가는데, 한편에 2025년 다이어리가 전시되어 있지 뭐예요. 올해도 역시나 매번 사는 양** 다이어리를 사려고 온라인 장바구니에 넣어두었어요. 매년 구매하는데, 금액이 좀 오른 거 같은 거예요. 같은 다이어리를 쓰니까 대충 알잖아요. 그래서 결제리스트를 확인해 봤어요. 2023년 12월 작년보다 올해가 1,500원이나 오른 거 있죠! 게다가 재작년보다 2,500원이나 올라서 안 사고 망설이고 있었거든요. 가격이 왜 이렇게 올랐지? 서점 오프라인 매장 금액이 같아서 그냥 바로 사가기로 했어요. 택배 하나 줄여서 환경 보호에 조금이나마 일조한 기분이 들어서 뿌듯했어요.
여러분은 어떤 다이어리를 쓰시고 계시나요? 2025년 어떤 다이어리를 쓸 계획이신가요?
2024년 다이어리와 2025년 다이어리 색깔마저 같은 걸 골라왔네요. 2025년 버킷리스트는 다른 곳에 적어놨는데 오늘부터 6일간 찬찬히 다이어리에 다시 옮겨놔야겠어요. 각종 사이트에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맨 앞장에 기재되어 있는데, 이것도 옮겨 적어야 하고... 뭔가 크게 이사하는 기분이네요.
2025년 달력도 이제 막 꺼내어봅니다. 11월 말에 은행에서 미리 받은 달력이에요. 작년에도 11월 말에 예금 만기가 있어서 받았는데, 올해도 11월에 만기가 되어서 타이밍 좋게 매년 받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 올해 달력 디자인이 조금 더 클래식하네요. 작년보다 달력 날짜선이 더욱 뚜렷해졌어요. 왠지 날짜들이 네모 안에 갇힌 것 같아서 불쌍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하루하루가 또렷해서 의미 있게 보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새로운 다이어리와 달력을 보며 2025년에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가 됩니다. 다이어리와 함께 꿈을 키우고 앞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남은 2024년 멋지게 마무리하고, 2025년 계획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