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미라클모닝 하면 뭐가 달라지긴 해요?

변화를 위해서는 자기 신뢰감과 자기 확신이 필요합니다.

by marob

"그럼요. 당연하죠!"


제 대답을 듣고 "진짜요? 그냥 하는 말 아니에요?"라는 마음이 먼저 들었나요?

만약 그렇다면 당신에게 묻고 싶어요.


"당신은 자기 자신을 믿으십니까?"


미라클모닝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도를 아십니까'도 아니고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어리둥절하시죠?

지금부터 제가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힘, 자기 확신과 자기 신뢰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어느 날 우연히 국민엄마 오은영 선생님이 나오는 '금쪽같은 내 새끼'를 봤어요.


"엄마, 내가 누구 친 것 같지 않아요?"


해당 에피소드에 나오는 금쪽이는 길을 걸을 때마다 자신이 누구를 실수로 치지 않았는지 불안해하며 자신의 행동을 계속 엄마에게 확인받으려 했어요. 왜 그랬을까요? 아이의 아빠가 지나치게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려 하다 보니, 아이가 자기 감각부터, 생각, 판단 심지어는 감정까지 스스로 확신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다고 해요. 마음속 불안을 달래기 위해 신뢰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확인받으려 했던 것이죠. 오은영 선생님은 이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자기 신뢰감과 자기 확신이라는 솔루션을 주셨습니다.


놀랍죠? 내가 나의 행동, 생각과 감정에 대해 믿는 것도 그냥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니었어요. 만약 내가 나의 불안을 달래기 위해 듣고 싶고, 믿고 싶은 것에 대해 "네 생각이 맞아."라고 해줄 누군가를 찾아다니고 있다면, 당신도 자기 신뢰감과 자기 확신이 필요한 것일지도 몰라요.


미라클모닝을 통해 당신은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 단, 자신이 가진 힘을 믿고 행동할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누군가 보다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해요. '내가 아침에 몇 시간 일찍 일어났다고 뭘 할 수 있겠어?' 자신의 가능성을 믿지 못하고 스스로 한계를 만들어요. 그런데 말이에요. '미라클모닝'의 저자 할 엘로드는 자신이 가진 힘과 가능성을 믿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이렇게 말해요.


도대체 당신이라서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스스로 하찮은 사람으로 보는 것이 세상에 무슨 도움이 되는가?
우리 모두는 지금 막 태어난 아기처럼 빛나야 마땅하다.


어때요? 너무 맞는 말이라 머리가 띵하죠? 저는 이 인용구 중에서 마지막 말을 강조하고 싶어요.


'우리 모두는 지금 막 태어난 아기처럼 빛나야 마땅하다.'


막 태어난 아기는 모든 행동에 박수를 받아요. 아기가 보여주는 작은 변화에도 어른들은 놀라며 박수를 쳐줍니다. 어제는 눈을 못 마주치던 아기가 오늘은 눈을 마주친다면서, 어제는 손가락으로 물건을 집지 못했는데, 오늘은 눈앞에 있는 물건들을 척척 집어 든다면서 온 힘을 다해 박수를 쳐줍니다. 아기의 그 작은 변화가 결코 작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죠. 그 작은 변화로 우리 아이가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이에요.


그럼 우리 어른이들의 '작은 변화'는 그 가치가 다를까요? 아니요. 똑같이 힘들고 대단한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우리 어른이들의 작은 변화는 박수받기가 힘들어졌어요. 사전적 정의로 변화란 '바뀌어 달라지다'를 말하는 것인데요. 아무리 작은 변화라도 원래 그러한 것을 기꺼이 바꾸어 달라지게 만드는 것이 과연 쉬운 일일까요? 아니잖아요. '변화'는요. 정말 어려운 거예요. 그게 아무리 작고 사소하다고 하더라더요. 그러니 우리 어른이들도 지금 막 태어난 아기처럼 빛나야 마땅합니다. 스스로에게 박수 쳐주세요. 당신이 이루어낸 그 작고 사소한 변화가 분명히 당신이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도록 해줄 것입니다. 스스로를 믿어보세요.


스스로를 믿고, 행동하기 시작한다면 '미라클모닝'이든, '미라클 나잇'이든 당신의 하루는 달라질 거예요. 하루가 달라진다면, 내 삶도 달라지지 않겠어요? 내가 동경하는 누군가의 삶과 똑같을 순 없겠지만 내가 그리는 나의 모습과 점점 닮아가게 될 것입니다. 밑져야 본전 아닙니까? 우리 스스로를 믿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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