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짧은 글
실행
신고
라이킷
1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에토프
Sep 16. 2021
둘
내 입이
싫다고 말해도
내 눈이
좋다고 하는 것을
알아듣는 것이
사랑인 줄 알았다.
<그런 사랑>
keyword
시
글쓰기
에토프
회색도 갈색도 아닌 오묘한 사람의 놀이터 구)오늘 현)에토프
구독자
85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하나
셋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