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의 목표 : 안전감 형성하기
첫 번째 부부상담을 통해서 부부가 성취해야 할 목표는 안전감을 경험하는 것이다. 부부가 상담실에 와서 싸우는 것은 그리 좋지 않다. 부부는 나의 상담실에서 말다툼을 하지 않는다. 그들은 상처를 받기 위해 상담사를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치유를 위해 오는 것이며, 치유는 안전한 환경에서만 일어난다.
만약 그들이 서로 함께 안전감을 경험한다면 다시 카누로 돌아가 강 아래 더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날 수도 있다. 치료사는 그들의 마음속에 안전한 이미지를 계속 간직하도록 격려한다.
남편은 반영한 것을 요약하고 아내는 그것이 모두 맞다고 대답한다. 그러고 나서 이마고 치료사는 남편에게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아내에게 이해하고 있다고 진실한 마음으로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는 그것을 인정하기라고 부릅니다. 아내가 말한 것이 당신의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우선 아내가 왜 그렇게 말하는지를 당신이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담회기의 마무리 단계에 오면 이마고 치료사는 대화를 종료하도록 이끌고 그들에게 이러한 방법으로 대화하는 것이 어떠했는지를 묻는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안전하고 편안함을 느꼈다고 대답한다.
치료사는 그들에게 과제를 준다.
“두 분께 과제를 드리겠습니다. 오늘부터 다음 주까지 적어도 한 번 이상 반영하기를 꼭 하시기 바랍니다. 남편께서도 아내에게 당신이 말하고 싶은 것을 말씀하세요. 하지만 아내가 반영하기를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이 상담회기의 마지막에 치료사는 항상 그들을 부부로서만 상담한다는 것을 확인시키고 세 사람이 함께 모일 수 있도록 다음 계획을 잡는다. 부부대화의 과정 속에 머무르면서 그들은 안전함을 느끼고 서로에게 공감적이 되고 성장의 가능성과 오랜 상처를 치유로 이끄는 연결감을 되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