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에 보이지 않던 타투 아이
내게 말을 걸어 온다.
“이거 쓰실 거죠?”
“한 번만 하면 끝나요.”
친절하기도 하여라.
그리고 내 눈에 들어온 타투 아이
그 아이의 팔은 온통 그림으로 새겨져
살이 보이지 않네.
손가락까지 이어진 그림들
내 팔이 더욱 하얗게 보이는구나.
타투의 매력은 무엇일까?
강렬한 눈 맞춤
그 아이 내게 호기심만 남겨놓고 가버렸네.
타투 아이의 오늘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