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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가 구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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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삼
지금 파나마에 있어요. 낯섦에 부딪치며 우리만의 무늬를 발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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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
<요즘 마흔> 출간 작가. 연구직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깨달은 점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일상의 발견을 소중히 여깁니다. 읽고 싶은 글을 쓰는 에세이스트를 꿈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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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씨
어쩌다, 20개국을 여행했습니다.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행복함을 느끼기까지 시행착오도 많았는데요. 특별하진 않지만 마치 내 얘기 같은 얘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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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명
여행과 촬영과 쓰기를 좋아합니다. 어설프지만 여행기를 담은 책도 내었습니다. 지금은 듬성듬성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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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틈이 나는대로 서울을 벗어나는 도시 여행자입니다. 부지런히 보고, 먹고 마시고, 느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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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ense
퍼스널 컬러 컨설턴트, 내가 사랑하는 것에 대해 쓰는 자칭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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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필름
영화를 전공했다. 영화감독이 되려했다. 해보니 별로였다. 앞으로 어쩌지 생각했다. 프랑스에서 한달살기를 하며 칸 영화제를 보고 왔다. 그 후 작가가 되었다. 일단 여기까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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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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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정
녹록지 않은 삶 속에도 자그마한 희망 한 움큼쯤 숨어있다고 믿는 사람. 그 신조를 글 짓는 행위로 지켜나가고 있다. 종종 필름 사진을 곁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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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책 <너라는 계절>, <전국 책방 여행기>, <내가 사랑한 영화관>, <#점장아님주의, 편의점>을 썼습니다. 삶을 여행하며 여러 모습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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