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오지 않다

by 이광근

잠이 오지 않아 책상 앞에 앉아 있다.

최근의 근무가 내 삶에 변화를 주고 있는 듯하다.


하나님은 지금 내 삶에 어떤 메시지를 주고 계신가 생각한다.

지금 내게 듣는 마음이 있는가.


오늘은 관계에 있어 새로운 시작이 될 것 같다.

사람과의 만남이 의미 있음을 알기에

시간을 소중히 하는 그런 태도를 가지고 싶다.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울 수 있다고 옛사람이 이야기했는데

그것은 마음에 달린 문제다.

마주하는 사람들을 피하지 않고 열린 마음으로 맞아들이려고 한다.


잊지 않기 위해,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기록을 한다.

차 한잔의 여유와 의미 있는 글귀가 삶에 생기를 주는 것처럼

메마르지 않은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싶다.


또 새로운 친구를 만날 수 있겠지만

옛 친구와의 기억은 놓지 않고 싶다.

그때도 소중한 시간이었고, 지금도 그러하다.


Good night and Good luck.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