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잎클로버
오순찬
손을 뻗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자리에서
기쁨도 슬픔도 지나간 뒤
고개 드는 너
행운은
기다림속에서 피어난다
낡은 기억과 무심한 풍경에서 조용히 피어나는 글을 사랑합니다. 느리지만 정직한 글로, 마음 곁에 닿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