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감사할 뿐
선록 그냥 장인 어른 집에 갔다가 오는 길이었다. 그 트럭을 보게 된 것은. 그 뒤를 다라 오면서 트럭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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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꿈을 버리지 못한 어설픈 어른. 그래서 꿈을 잊은 어른들에게 꿈을 찾아주고 싶어하는 철없는 성인 교육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