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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희종 Apr 24. 2022

감귤마켓 셜록.첫 서평이 올라오다

그저 감사할 뿐

글을 쓰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내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다.


아직 초보인 신인 작가의 소설을 읽어주시고,


정성스럽게 서평까지 써주시는 분들의 마음은


나에게 항상 감동이고, 또 감동이다.


그래서 나는 서평이  올라올때마다, 2~30번씩은 읽게 된다.


심지어 두권의 소설을 모두 읽어주신 분.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다 말해주시는 분.


발표가 되자마자 모든 서점의 탑을 찍으시는


김영하 작가님도 지금은 부럽지 않다.


https://m.blog.naver.com/noon472/22270983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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