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바람의 속삭임
by
이한
Jun 4. 2025
말씀이 아니라
바람이 내 귓가를 스쳤습니다
그 바람은
설명도, 명령도 아니었습니다
그저
당신이 살아 계시다는
숨결 같은 증거였습니다
나는
그 바람을 듣고
울었습니다
keyword
바람
속삭임
말씀
Brunch Book
침묵의 얼굴 2
01
21. 눈에 보이지 않는 손
02
22. 어둠 속의 등불
03
23. 바람의 속삭임
04
24. 아무도 모르게
05
25. 다시 걷기 시작하다
침묵의 얼굴 2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0화)
이전 02화
22. 어둠 속의 등불
24. 아무도 모르게
다음 04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