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당신은아무도 모르게 오셨습니다
내 기도는 말라 있었고내 마음은 닫혀 있었지만
당신은조용히 들어오셨습니다그리고 아무 말 없이나를 안으셨습니다
나는 울었습니다아무도 모르게당신 품 안에서
답을 찾으려 애쓰지 않습니다. 질문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살아 있다는 가장 분명한 증거일지 모릅니다. – 작가 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