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이 아프고가슴은 여전히 저렸지만
나는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한 걸음은두려웠고
둘째 걸음은조금 흔들렸고
셋째 걸음에서나는 울었습니다
그렇게 걷는 중에당신의 손이내 등을 밀어주었습니다
답을 찾으려 애쓰지 않습니다. 질문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살아 있다는 가장 분명한 증거일지 모릅니다. – 작가 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