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 등을 받쳐주고 있었습니다넘어질 것 같은 순간마다
나는 조금씩다시 서 있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면아무도 없었지만
분명히누군가 있었습니다
그 손은보이지 않았지만늘 거기 있었습니다
답을 찾으려 애쓰지 않습니다. 질문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중입니다. 어쩌면 그것이, 살아 있다는 가장 분명한 증거일지 모릅니다. – 작가 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