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r가 되면 Reciever도 된다.
"먼저 주어라, 그리하면 받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안테나가 딱 그 짝이다.
전파를 송수신하기 위해서는 해당 전파의 파장 길이의 도체 구조물이 필요하다. 파장이 길면 안테나도 길어져야 한다.
같은 파장의 전파는 하나의 안테나로 송신과 수신이
모두 가능하다.
내가 받고 싶은 도움이 있다면 먼저 도와보자. 전파를 송신할 상태를 만들어보면, 수신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될 것이다.
-------------------------------------
안테나의 구조에 따라 광대역 주파수를 송수신할 수도 있고,
고주파나 협대역 주파수가 필요하다면 상대적으로 작은 안테나로 구현할 수도 있다.
내가 나누고 싶은 종류의 도움에 따라 내게 필요한 안테나의 종류와 크기도 달라진다.
사랑도 그럴까? 그럴 것 같다.
화나 폭력은?... 음 조심하자.
나를 위해서라도 좋은 것을 먼저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자식을 사랑하는 건 좋은 안테나를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