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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escience Jul 01. 2024

포항-경주 국도이야기

문득 떠오른 생각들

본점과2호점이 36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있다.

오늘도 수업이 있어서 아점을 먹으러 아버지 댁에

가는길이다.

그런데  여름이라 그런지 국도의 풍경은 너무나도

싱그럽다.


초록색나무들이 내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나는 차가 많이 안다니는 길을 골라 다닌다.

시내길을 관통하면 너무나도 기가 빨린다.

사람을 싫어하는지라 다른 차들도 싫다.


그래서 늘 한적한 곳을 좋아한다.

그때 내눈을 사로잡은 것이 있다.

그건 바로

풍 력 발 전 기

아.날개에 꽂혔다.

WHY ?
3개일까?

선풍기 날개가 생각이 떠올라서 글을 준비했다.

https://naver.me/5KbaGKyq


국도의 매력이다.


그건 그렇고 내 릴스가 벌써 4만을 찍고

5만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8v5ByqJLUR/?igsh=MWpyZHVqNzllOHNzdA==



Unbeliev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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