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 주는 상쾌함

경주 천년 숲 정원

오늘도 어김없이 방학시즌이라

수업을 일찍 당겨서 했다.

초 중등 수업을 마치고 경주에서 운동하기

좋은 코스를 알아보았다.

천년 숲 정원

산책로가 조성이 잘되어있어서 운동하기 좋다.

여기도 숲을 조성해서 중무장하고 갔다.

이번에는 안티버그를 뿌리고 추울발!!

목표치를 채워야한다.

오늘은 블랙보리차를 사서 계속 마셨다.

아 역시 과학학원원장답다.

풀과 나무만 보인다!!!

강아지풀부터 시작해 무궁화까지

없는게 없다.

초등 수업에서 한해살이와 여러해살이 식물

설명해주기에 딱이다!!!

나무와 풀의 차이가 보인다.

그리고 물에 떠서 사는 식물도 보이고;;;

나무를 만져본다.

혼자서도 운동도 잘하고 !!!

이제는 주변 시선따윈 버린지 오래다!!!

할당량 다 채웠다!!!

1시간 운동 끝!!!

땀이 장난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