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묘가정의 최대 난제
며칠째 장염으로 고생을 해서
수업도 제대로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약만 먹었다
그러다보니 하루를 학원을 출근을 못했다.
문제는…
밥도 물도 자동급식기가 있어 괜찮은데..
똥양이 엄청나다는 것이다.
그래서 다음날 출근을 하니
온 동네에 고양이 오줌이랑 특유의 냄새가 진동을 한다.
거기에다 비까지 와서 심각했다.
다묘가정의 또다른 고민..
오줌냄새랑 섞이면 역하다.
그래서 나는 장갑을 끼고 락스청소를 한다.
수의사 선생님이 제안해주신 방법이다.
그러면 웬만한 균은 다 박멸!!!!
대신 넓은 학원을 치우다보니
청소시간은 최소1시간!!!
그리고 나서 화장실 청소와 모래갈이를 끝내고
물통 청소와 사료 그릇 청소!!
마지막으로 살균 물티슈로 다닦고
소독제를 뿌린다.
최종 냄새가 잡어지면 고양이 탈취제도 뿌리고
방향제도 뿌려준다.
이렇게 부지런하지 않으면
냄새가 엄청나다..
그래서 고양이를 키운다는것에 막연한
환상을 가지면 안된다.
애 키우는것이랑 버금간다.
특히 다묘가정은 말이다.
그래서 방충망을 시공하고
매일 창문을 열어두어야한다.
다행히 머리가 좋은 아이들이라
탈출을 꿈꾸지 않는 순한 개냥이들이다.
공기청정기도 필수이다.
두부는 공기청정기를 스크래쳐로 사용한다;;;
이렇게해야 쾌적한 환경이 된다.
그리고 천으로 된 방석이나 캣타워는
냄새가 배어서 조만간 다 버려야 한다..
이 수고스러움을 택하면서 고양이를 6마리를
키우는 것은 내 마음의 허전함을 메꾸어주기때문이다.
사람들은 배신을 하지만
고양이들은 사랑을 주는 만큼 믿고 따른다.
치대지도 않고 늘 적당헌 거리를 유지하며
집사를 행복하게 해준다.
오늘도 이 6냥이들의 이야기가
1위를 하였다.
어제부터 조회수가 만뷰를 통과했다.
오..
6냥이 덕분에 브런치 작가가 되고
뜨는 브런치북 1위도 하고
구독자도 4000명이 넘고!!
인스타 구독자도 4000명이 넘어간다.
그래서 오늘도 츄르파티~,:)
이제는 고양이 청소 박사다.
후훗**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