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스토리
두부는 생긴것과 다르게 털과 온도에 민감하다.
여름이라 에어컨을 틀어놓으면 췟췟~~
거리며 엄청난 코딱지가 코에서 나온다.
뭉치 털빗길때도 털이 많아지면
역시 췟췟~~거리며 대왕 콧물과 코떡지를 내보낸다
동물병원에 가니 큰 질병은 아니라하시며
평소에 옷을 압하던지 해서 온도조절을 하게
하면 된단다..
곰곰히 두부얼굴을 보니 콧대도 낮고 콧구멍이 너무 작아 답답해 보이긴한다.
코가 눕힌 형태로 생겨서…더 그렇다.
콧물흡입기로 빼주고하는데
두부가 재채기를 하면 두부는 미안헌지
다른곳애 가서 예의있게 콧물을 뿜고 오신다.
그래서 올겨울 내내 전기매트 시공을 해서
전기세만 60만원 가까이 나왔지만
두부가 추위를 잘타 어쩔수가 없다.
어제는 6냥이 덕분에 요즘 뜨는 브런치북 1위
오늘은 2위한 기념으로
츄르와 두부옷을 샀다.
다이소가 짱이다!!!
여름 신상옷:)
지도 아는지 옷을 입혀놓으면 벗지를 않는다.
다른 종류의 옷은 치어리더 원피스이다.
아들이지만 딸같이 키우고 있다.
고양이가 고양이털에 알레르기가 있어
늘 두부는 췟췟거린다.
얼마전에 다이소에 영양제가 있어서
사먹였는데..
분말가루 형태라 먹뱉을 한다;;;
코가 클수록 납작해져가니..
묘한 매력의 소유자이다.
몬생긴 두부이지만 제일 영재묘이다.
여름이라 쿨 스카프를 차시고 에어컨을 틀어놓으려면 여름옷을 입힌다.
위사선샹님 말로는 병이 아니기때문에
온도관리를 잘해주라 하신다..
매일 똥치우고 물갈아주고 밥먹이고
너무너무 바쁜데.. 두부만의 특별관리가 필요하다.
겨울에는 털목도리..
기분 좋은 표정이신 두부다..
두부야 !
i love you**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