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의 신

우리 학원 우영우(feat. 우영우 어머님)

by corescience

오늘은 우리 학원 우영우가 나에게 솔깃한

제안을 했다.

그건 바로 인형 뽑기 같이하러 가자는 것이다.


그래서 학원 근처 인형 뽑기 가게를 갔다.

어제 새 인형들이 온 것이다.

사실 코어의 우영우는 매일 이곳에 들려

인형이 새로 들어왔는지 체크한다.

오늘이 그날이라 같이 갔다.


역시나 새로 들어온 인형들은

거의 다 뽑았다.

사장님께 미안하지만 새 인형을 싹쓸이했다.

우리 학원 우영우의 어머니는 곧장 인형가게로 오셔서 인형 뽑기를 도우셨다.

(자금담당)


12개 다 뽑았다.

나의 유일한 취미..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낀다.

우리 학원 우영우가 인형을 가지런히 놓고

사진 찍 자고 한다.

기념샷^^


역시 나는 뽑기의 신이다.

학원차량 선생님이 인형을 수북이 안고

들어오는 나를 보고 놀라신다.

저거 누가 뽑았냐고;;;


실험과학학원 영재교육원 원장이다 보니

내가 생각해도 참 독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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