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기의 신
우리 학원 우영우(feat. 우영우 어머님)
by corescience Jul 14. 2022
오늘은 우리 학원 우영우가 나에게 솔깃한
제안을 했다.
그건 바로 인형 뽑기 같이하러 가자는 것이다.
그래서 학원 근처 인형 뽑기 가게를 갔다.
어제 새 인형들이 온 것이다.
사실 코어의 우영우는 매일 이곳에 들려
인형이 새로 들어왔는지 체크한다.
오늘이 그날이라 같이 갔다.
역시나 새로 들어온 인형들은
거의 다 뽑았다.
사장님께 미안하지만 새 인형을 싹쓸이했다.
우리 학원 우영우의 어머니는 곧장 인형가게로 오셔서 인형 뽑기를 도우셨다.
(자금담당)
12개 다 뽑았다.
나의 유일한 취미..
소소한 것에 행복을 느낀다.
우리 학원 우영우가 인형을 가지런히 놓고
사진 찍 자고 한다.
기념샷^^
역시 나는 뽑기의 신이다.
학원차량 선생님이 인형을 수북이 안고
들어오는 나를 보고 놀라신다.
저거 누가 뽑았냐고;;;
실험과학학원 영재교육원 원장이다 보니
내가 생각해도 참 독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