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수학시험결과를 나누어주었다.
사실 우리학원은 경시대회를 따로 준비하지않는다.
단원평가로 상반기 마감테스트로 치른다.
수학경시대회를 무리하게 진행할 시
아이들은 초기에 진이 빠져
수포자가 되기 쉽다.
조기교육에서 가장 간과하는것은
사춘기이다.
어렸을때 부터 학원가에서 너무 돌리다보면 아이들은 지친다.
이때를 잘 극복해야한다.
그런면에서 우리학원 아이들은 고맙다.
전혀 준비안해도
상장을 받아오신다.
허박사도 그중 하니이다.
허박사와 MSG는 베프다.
둘 다 착하고 똑똑하다.
두분다 준비안하시고 상장 받으셨다.
그런데 허박사가 연필로 상장에 무언가를 쓰셨다.
"장력상"
자세히 보아야 보인다.
실험과학 학원 제자들 답다.
MSG는 한술 더떠 이야기한다.
우리 아버지께서 그러시는데요
"넌 남자인데 왜 장녀상이냐?
장남상받아아지.."
개그..타임.
아몬드가 죽으면 뭘까요?
"다이아몬드요"
허박사 개그다..
초5는 못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