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는 밤 12시에 분리수거 하러간다.

마음비우기

by corescience

난 마음이 어지러울 때는

분리수거를 한다.


특히 밤 12시에 아파트 분리수거장은

고요하다.

새벽의 적막감이 주는 평온함이 좋다. 새벽공기는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해준다.


수레에 가득 실은 쓰레기를

분리수거하면서 나의 마음은 편안해진다.


언제쯤 편안해 질까..

이제는 마음 편하게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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