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크나큰 두번의 상실을 겪었다.
지금도 그 고통에서 헤어나오기 위해
나는 지금도 글을 쓴다.
상실의 고통에서 헤어나오려 할수록
더 허우적대는 나를 발견한다.
그래서 살기위해 나자신에 대한
본질적 고민을 하였다.
결국은 나 자신이 인정하고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실타래처럼 얽힌 나의 머리속을
하나씩 풀어나가기로 했다.
그 중 하나가 나의 생각을 정리하는 작업이다.
그 방법이 글쓰기이다.
언젠가는 이 고통의 끝에서
웃고있는 나를
기대하며
오늘도 나는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