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은 방학이 아니다.

현실판 우영우만들기

by corescience

오늘은 학원방학이다.

학원에서 45인승 전세버스 대절해

서울에가서 스도쿠 한국대표선발전에

참석했다.


사실 오늘 내가 제일 걱정한건 우리학원

우영우였다.

서울을 가기 때문에

새로운 공간에서 돌발상황이 생길까

긴장을 내내 했다.


문제는 첫번째 휴게소였다.

우영우가 아닌 우영우 어머님이 사고를치셨다.

휴게소에 인형뽑기가 있는데

거기에 뽑은 물건이 안나온다고

버스 출발시간을 5분 넘게 지체한것이다.

복병은 우영우 어머니셨다..


사실 우영우 어머님은 내 친구다.

한번 꽂히면 끝을 보셔야한다.

대회가는걸 생각안하시고..

인형뽑기 하신것이다..

아..

애 둘데리고 다니는 기분은 무엇일까..


다행히 무사히 대회를 다 치루고

집으로 안전히 도착했다.

현실판 우영우는 과연 한국대표 뽑혀서

폴란드갈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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