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기
밤이 되면 너무나도 힘들어진다.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일에 집중하다 집에오면 공허함이 한꺼번에 몰려온다.
집-학원만 반복되는 인생이다 보니
일에만 쫓겨 살아서 힘든 감정을 느낄 시간이 없다.
밤이 되면 고요한 적막감이 나를 너무나도 힘들게 한다.
언제쯤 이 상실감을 극복할 수 있을까?
최근에는 내가 살아온 인생을 돌이켜보고 있다.
정말 일만 보고 열심히 달려온 인생인데..
참으로 모든 것이 허망하다.
그래서 지금까지 내가 생각한 틀에서 벗어나 다른 삶을 살아보려 한다.
난 정말 틀에 박힌 사람이다.
그런데 이제는 그 틀을 조금씩 깨어보려 한다.
이게 성공 할 지는 모르겠지만..
이 힘듦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함을 시도해 보려 한다.
사실 새로운길을 가 보기 위해서는 많은 결단이 필요하다.
삶은 정해진 길이 없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행복해지고 싶어 다르게 살아 보려 용기를 내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