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왜이리도 하루가 길까..
새벽6시 수박이 밥그릇던지는 소리에
깨 밥을주고 1시간동안 같이 놀아주다
둘째 학교보내고 나서 그대로 쓰러져잤다.
웅..웅..
진동소리에 놀라 깨니..
"선생님 왜 안오세요?"
......
아..오늘 쌤 실수로 아직 개학안한
학교가 있어서..
오전부 중등수업을 깜빡한것이다..
너무 놀라 5초만에 씻고
나갔다..
오전내내 커피한잔 먹고
수업하니 진이 빠진다.
친구와 점심을 먹고
커피를 사러 가니
너무나도 예쁜 초콜렛 케이크가
눈에 띄었다.
친구가 선물로 사주었다.
학원에 출근해서
케이크를 먹으니 너무 달고 맛있었다.
우리학원 우영우 쭌리가
그걸보더니
선물을 사왔다.
원장선생님이 좋아할것 같다고
초코빵을 사오셨다.
진짜 맛있었다..
문제는 단것을 연거푸 먹으니
계속 속이 꾸물꾸물한다.
세상이 이처럼 달고 행복하다면
좋으련만..
삶은 그리 쉽지 않다.
왜이리 하루가 길고 지치는지..
집에 갈 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