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막내와 영화보기

내마음의 평화가 찾아오다

by corescience

토요일 저녁.

바빠서 늘 미룬 나의 긴머리를

자르고 매직을하였다.

마음은 단발인데..

실장님이 말리셔서 어깨까지만

자르기로하고 4일뒤 다시 염색하기로했다.


오랜만의 낯선 내모습.

적응이 안된다..

그리고 집에가니 막내가 배고프단다.

그래서 kfc치킨과 비스킷(이 조합은 최고)

주문하고 신라면 칼칼하게 끓이고

나쵸과자까지..여기에 미니언즈2(LG U플러스)구입해 토요일 저녁을 먹으면서

영화를보니 (둘째는 이미 친구랑 영화관가서 봄)너무 행복했다.


얼마만의 평화인가.

오늘은 실컷 잠만자다

청소를 시작하기로 했다.

서서히 내가 달라지고 있다.

그래서 지금의 내가 너무 좋다.

바뀌어보자.천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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