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종교가없다.
올해 너무 힘든일이 많은 나는
J와 함께 타로를 보러갔다.
나는 인간관계를 맺지말고
외롭더라도 혼자 일만 하고 살아야한단다...
마음이 힘들어 도닦는 마음으로
공부를 해 에너지를 발산하란다...
솔직히 긍정적이지 않은 말이라
차라리 나았다.
몇년뒤에 인생이 좋아질꺼에요
라는 희망고문보다는
현재 문제점을 지적하고
마음을 비우고 살으라는 현실적인 말..
처음에는 기분이 상했는데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
힘든인생 앞으로 무엇이 문제인지
알고 마음을 비우는 연습을 준비하니
한결 낫다.
그렇지만 반대로 두렵기도하다.
앞으로 얼마나 많은 시련들이 다가올것인가..
재미있는건 j와 해외로 나가 살던지
아니면 열심히 공부를 하면 잘풀린단다.
J와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웃었다.
결론은 해외여행을 가자고 결론을 모았다.
48에..
오로라여행 계하자고..
욕심을 부리지말고
도닦는 마음으로 공부하면 풀린단다..
교회목사님,점집,스님이든
모두 공통적인말..
마음을 비워라..
참고로..
J는 나의 23년지기 girl friend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