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치열함과 흔들림

삶의 고단함에서 벗어나기

by corescience

지금까지 내 삶을 통틀어 현재의 나는

제일 치열하고 고단하다.

매일 살아가기위한 의문을 찾아야하고

또한 버티기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오늘도 오전부터 수업이라

아침에 일어나서 설겆이를하고

사과1개에 검은콩두유를 마시고

출근을했다.


요즘들어 삶에 큰 이유를 못찾아서

괴롭다.

내가 잘못 뿌린 관계들에의해

하루하루가 괴롭다.

싫고 원망이기보다는

이제는 지겹고 또 지겹다.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내마음은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려주지않아서 괴롭고 힘들다.


마음에 찌꺼기를 치유하기위해

오늘도 책을 읽고

노력중이다.


오늘 양군이 중등수학을 하면서 질문을한다.

선생님 반지름의 길이가 r인 원의 넓이는

원주율(π) × 반지름(r)2

일까요?이다.


학교 수학선생님이 개념을 탐구하라고 하셔서 이것을 알고싶어요한다.

그림으로 그려주었다.


또 질문이 들어온다.

정다면체는 왜 5가지 밖에 없을까요?이다.


답은 정다면체는 입체도형이므로

한꼭짓점에서 3개이상의 면이 만나야하고

한꼭짓점에 모인 각의 크기합이 360도 보다

작아야하기 때문이야..라고 설명해주었다.


아이들과 수업을 하고 질문을 받다보면

많은것을 배운다.

일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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