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의 치열함과 흔들림
삶의 고단함에서 벗어나기
by corescience Nov 19. 2022
지금까지 내 삶을 통틀어 현재의 나는
제일 치열하고 고단하다.
매일 살아가기위한 의문을 찾아야하고
또한 버티기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오늘도 오전부터 수업이라
아침에 일어나서 설겆이를하고
사과1개에 검은콩두유를 마시고
출근을했다.
요즘들어 삶에 큰 이유를 못찾아서
괴롭다.
내가 잘못 뿌린 관계들에의해
하루하루가 괴롭다.
싫고 원망이기보다는
이제는 지겹고 또 지겹다.
시간이 해결해주지만
내마음은 시간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려주지않아서 괴롭고 힘들다.
마음에 찌꺼기를 치유하기위해
오늘도 책을 읽고
노력중이다.
오늘 양군이 중등수학을 하면서 질문을한다.
선생님 반지름의 길이가 r인 원의 넓이는
왜
원주율(π) × 반지름(r)2
일까요?이다.
학교 수학선생님이 개념을 탐구하라고 하셔서 이것을 알고싶어요한다.
그림으로 그려주었다.
또 질문이 들어온다.
정다면체는 왜 5가지 밖에 없을까요?이다.
답은 정다면체는 입체도형이므로
한꼭짓점에서 3개이상의 면이 만나야하고
한꼭짓점에 모인 각의 크기합이 360도 보다
작아야하기 때문이야..라고 설명해주었다.
아이들과 수업을 하고 질문을 받다보면
많은것을 배운다.
일을 통해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