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이 눅눅하다

붕어빵의 서글픔

by corescience

오늘 출근과 동시에 배가 고파졌다.

울학원 배반장이 붕어빵이 먹고싶다하신다.

그래서 아이들의 의견을 물어서

슈크림붕어빵을 주문하기로했다.


붕어빵을 맛있게 하는 집은 배달을 하지않는다.

직접 사러가야하는데 그 집은

학원에서 멀다.

결국 배민에서 주문..


다들 기대에 부풀어 붕어빵을

기다렸는데.

아..간과했다.

갓 구운 붕어빵을 배달시켜

비닐에 넣어오니 습기가 차서..

눅눅하다 못해 말랑말랑..


후회막심..

그렇지만 시장이 반찬이다.

다들 배가 고프니

맛있게 먹는다.


오늘의 교훈은

붕어빵은 직접가서 사먹어야한다..는것..

눅눅해진 붕어빵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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