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딸이 호주로 가서 여권이 필요하다.
때마침 여권기한이 만료되어 재발행하러 사무실에 출근했다 바로 시청을갔다.
신청서와 사진까지 다 제출했는데..
아..신분증이 없다.
담당직원은 모바일 신분증으로 하라고
해서 급히 정부24앱을 깔고 했는데..
주민등록증을 재발행한다고해서
이전 주민등록증 발급번호를 입력해도
오류가 뜬다..
5회 입력오류..
결국 30분 뒤에 다시 기다리란다.
생각해보니 어제까지
운전면허증이 옷에 있었는데.
아침출근에 다른 옷으로 바꿔 입고갔다..
허탈해 다시 집으로..
결국 1시간이 허비되었고..
나는 지쳤다.
큰딸 여권을 재발행하고
사무실에 오니
오늘은 미나리전과 봄동전 파티다.
비쥬얼은 미나리전이 더 좋으나
맛은 봄동전이다.
지점장님이 열심히 구워주신 전에
배가 부르다.
내일은 기다리던 쉬는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