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살인적 스케쥴이다.
둘째가 등교전에 고데기를 켜놓고 가는
바람에 집에 다시 가야해서..
출근을 두번하고...
사무실에서 오전업무를 마치고
법무사사무소에 와서
교육청에 학원이전서류 만들고..
교육청에 1시에 들어가야해서
30분이 비어 손여사를 만나
밥을 먹고..
바로 교육청에가서 학원이전 접수 신청완료.
그리고 학원 출근..
화이트데이인지도 몰랐는데
아이들과 손여사의 사탕 파티.
오늘 새로 온 학생이 물었다.
"선생님 남자친구있어요?"
?¿
20대 아니신가요~하는 학생.
얼마나 웃었는지..
마침 어머님께서 데리러오셔서
이야기를 했다.
"잘키우셨어요!!ㅎㅎ"
중등부 수학반 학생들이
이 이야기를 듣더니 다들 빵터진다.
남학생들이
원장쌤은 학원쌤들중에서 제일 재미있고
친절해서 좋아요~~라고 한다.
훗..
이눔의 인기란..
정신없이 바쁜 화이트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