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시즌이다.

실험과학학원 원장의 주말

by corescience

일요일 늦잠을 잤다.

11시까지 자려했으나 아이들이

밥을 먹는다고 부스럭거려 깨어나니

오전 9시..


역시 11시까지 자는건 무리였다.

아이들과 아침메뉴를 뭘먹을까하다

배민에 짜글이 세트를 시켜 먹었다.

요리를 안한지 어언 1년이 넘어간다.

귀찮아서 이제는 다 시켜먹는다.


오늘 선택은 탁월했다.

아이들과 아점을 먹고 출근준비 시작.

이번달은 교내과학탐구대회 주간시작이다.

우리학원에서 벌써 학교대표로 4명이

뽑혀 시대회 출전을 한다.


매 분기가 시즌이지만

4월부터 더 바쁘다.

대회시즌이 끝나면 중간고사가 다가온다.


오늘은 4시간 연강 대회준비팀들이

온다.

그래서 스벅무료커피쿠폰이 있어

아메리카노 한잔을 들고

일찍와서 네이버프리미엄과학콘텐츠

글을 쓰고있다.

https://naver.me/5vYhMI3b

글을 쓰면서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좋아진다.

소확행.


수업이 끝나면 마트에가서

장을보고

둘째셋째랑 집에서 수학공부를

봐주어야한다.


바쁜 나날속에

조금씩 봄햇살이 느껴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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