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마흔이 넘어 투표했다.

딸과 함께 입덕하다.

by corescience

오늘 드디어 M.net 보이즈플래닛

순위발표날이다.

둘째가 투표해달라고 성화다.


둘째는 성한빈을 투표했다.

결국 엠넷에 가입을 하고 투표를 했다.

고민을 하다 김지웅에게 투표를 했다.

성한빈이 1위할거라 철썩같이 믿어서

평소 보다가 김지웅이 잘해서

투표해주었더니 지금 난리가 났다.

둘째가 성한빈2위 되었다고

속상해 난리다..

그래도 장하오도 잘한다고 좋아한다.


데뷔조에 들어가지 않았냐고하니

세상이 무너진것같은 얼굴을 하더니..

1위 솔로곡 못하잖아..

하며 속상해한다.

(엄마 잠못자는것을 속상해 해라는 속마음..)


정말 열심히 노력해온 연습생들의

데뷔프로그램이라 보는 내내 뭉클했다.

드디어 제로베이스원 그룹이 탄생했다.


딸덕에 열심히 시청을 했다.

덕분에 내일 출근해야하는데

밤새고..엠넷 가입까지 해서

투표인증까지 하고..

엄마되기 힘들다..하..


자고 싶은데..

9위발표 아직도 남았다.


자고싶다..둘째야..

늙은 어미 힘들군하..


음원발매되면 사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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