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학자 파브르 박원장

먹이를 안먹어요

by corescience

저녁6시에 전화가 왔다.

“선생님 문제가 생겼어요.”

???

“귀뚜라미가 알을 낳아요?새끼를 낳아요?”

이 무슨일이고..??

심각하다..

곤충특강수업을 했는데..

뭔소리인지…

계속 들었주었다.

“무슨말이니?갑자기? 귀뚜라미에게 무슨 일이 생긴거야??”

“일단 사진보내봐”


잠시 뒤에 사진이 전송되었다.

빵터졌다.

다사 전화를 했다.

“저거…똥이야..“

웃음이나는것를 참고 설명햐주었다.

“제일 큰 문제가 뭐니?”

“먹이를 안먹어요..큰일이에요”

아.. 넘 귀엽고 웃겼다.

“사람도 그렇잖니.. 다큰 성체라서 밥먹기 싫을때가 있잖니..그리고 배추잎을 줘..너도 오이먹기 싫을때있잖아. 어떻게 삼시세끼를 매일 먹니..그렇지않니~~”

일단 오이가 너무 크단다..

라고 웃으며 이야기해주니 그제서야

안심하며 “아 그렇군요.고맙습니다”한다.



파브르

Jean Henri Fabre


프랑스의 곤충학자·박물학자.

주요저서로는 곤충기 Souvenirsentomologiques》(10권, 18791907)가 있다.


파브르박원장이다.

아이들은 박원장은 모든것을 안다고 생각한다.

“얘들아.곤충학자가 아니란다;;;:) ㅎㅎ

너무 귀여워 계속 웃었다.

이 기세를 몰아 오늘 연재글을 발행하였다.

https://naver.me/FynWuvn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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