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목고 자가소개서와 면접준비

노력형인간

by corescience

우리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집에서 나와 함께 공부를 하였다.

그러다보니 다들 자유로운 영혼이다.


유전의 힘은 강력하다.

엄마를 닮아

너무나도 창의적인지라

발명영역과 과학부문에서

독보적으로 상을 받아왔다.


토요일 본점에서 오전 수업이 끝나고

2호점 경주에서의 수업이 있다.

그래서 둘째랑 같이 내려왔다.


다음주면 드디어 대망의 과고 면접이다.

방학동안 자기소개서를 쓴다고 둘째와

힘들었다.

대행을 통해 쓰는것은 의미가 없어

본인이 직접 작성해

의논을 하였다.


기존의 느끼점으로 서술하다보니

자소서 양식과 맞지않아

한달을 다시 쓰고 다시 썼다.

또한 둘째는 책을 읽고 내용도 이해를 해야했고

다시 정리를 하는 작업을 해야했다.


오늘 토요일 오후부에는

둘째 과고면접 준비와

경주 영재교육원 대비 수업이다.


오전 내내 자료를 찾고

책을 준비하느라 바빴다.

토요일이 제일 바쁜지라

시간에 맞춰 하기가 관건이다.


그렇게 둘째와 과고면접대비를 위해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다.

딸만 셋이라

이제 다 키웠다 생각하면

밑에가 치고 올라온다.

그래서 버겁다.

언제 이게 끝이나나 싶다.


면접준비를 위해

자료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이미 큰 애때도 외고 면접을 해보았고

과고 도 수학영재교육원에도 합격을 해

면접을 많이 해본 아이들이라

긴장은 없다.


난 노력형인간이다.

나의 평은 성실하다이다.

내가 남들보다 10배이상은 노력해야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본다.

그래서 일에만 미쳐 열심히 살아간다.


가끔씩은 잘 버티다가도

엄청난 불안감이 온다.

그래서 힘이든다..

내가 할 도리를 다하는 날까지

버텨줘야하는데..

매일 멘탈관리를 하며 앞만 보려한다.

견뎌보자..

keyword
작가의 이전글과학책 출간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