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관리법
최대의 시즌이 돌아왔다.
1년 농사의 결정체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자소서 컨설팅
업체들이 많다.
비용은 천차만별이다.
난 비용을 받지 않는다.
비용을 받는다는 의미는
서로에게 부담감을 지워준다.
과학대회든 영재교육원이든
모든것에 자소서 비용을 받지 않는다.
첨삭만 해줄뿐이다.
영재교육원.,특목고는 학교정 추천이라서
학교에서 추천을 받은 학생들만이
가능하다.
둘째 과고면접때 고민을 했다.
물론 다양한 준비를 해가는것은 당연한거지만
그렇게 준비한들 현장에서 다른 질문이
나오면 어차피 대답을 제대로 못하고
얼어버린다.
설령 아는 문제라도 긴장을 하면 답을 말할 수 없다.
그래서 택한게 포트폴리오이다.
어차피 말주변이 없는 아이인지라
대답은 실수할것이라 예상을 한지라
방법은 중학교 3년 활동한 과정들을
포트폴리오로 만드는 것이다.
또한 면접 준비를 시켜도
아이가 심리적 압박감을 가지기에
말 할 중요 포인트만 짚어준다.
둘째에게 이야기했다.
“다른건 몰라도 엄마가 이야기 해준 포인트는
꼭 이야기하고와. 그것만 기억해“라고
이처럼 학생 한명한명 마다
개개인의 능력치가 다르기에
이 시즌이 오면 일이 많다.
삶은 끊임없이 준비를 해야한다.
정답도 없는지라
매일 방법을 수정해야한다.
오늘은 오전에는 본점
오후부터는 2호점
다시 복귀해 밤10시까지 본점 수업이다.
다음주부터 첨삭까지 들어가면
시간은 더 없다.
그래서 지금을 버틸 수 있을지도 모른다.
일이외에는 아무도 만나지 않고
오로지 잠만자고
멘탈관리를 한다.
살아남고 버티려면 이 방법밖에 없다.
내가 나이들어서도 내 노후가 있으려면
지금 죽어라고 살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