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는 영재일까요?

기나긴 입시전쟁속에 살아남는 생존전략

by corescience

영재의 의미는 무엇일까?

영재교육원이나 영재고에서 의미하는 영재는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서, 끈기있게 어려운 수학, 물리등의 논리적인 사고 과정을 거치는 작업을 좋아하고, 즐기며 그런 문제들을 잘 풀어내는 것을 말한다.

바야흐로 과고와 영재교육원의 입시철이 다가왔다.

현장에 있다보면 많은 학부모들과 대치를 이루는

상황은 선행이다.

영재는 빠른 진도를 나가는 학생을 의미하는것이 아니다.

내가 생각하는 영재는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집중력과 호기심을 갖는 초등학생이 더 영재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최소 중등에서 많게는

고등까지 선행을 한다.

문제는 1%가 아닌 이상 수박 겉핥기 식이고

일반적인 통상의 경우는 기초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다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그래서 막상 진도는 많이 나가지만

학교 시험은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학생을 많이 보게된다.

자기 아이의 현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고

다져가야하는데 무턱대고

특목 자사고를 가야하니 선행을 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분들과는 거리차를 좁히기 어렵다.


초등학생이 초등 과학과 중등 과학의

기본 배경지식과 용어를 이해하지 못하는데 어찌

고등과학 물생지화를 논할수 있을까??


https://naver.me/GABiUXBh

최근 2028 대입개편안이 발표되었다.

이를 두고 초등부에서도 과학의 중요성이

떠올라 초등부가 고등부 상담을 한다.

모든 학문의 이치는 같다.

수학과 마찬가지로 초중등의 개념학습이

이루어져야만이 가능하다.

배경지식이 전혀 없는 아이들이

화학을 이해할수 있을까?


예를 들어 수학에서

어떤수를 사용하여 덧셈식과 뺄셈식으로 나타내고 어떤수의 값을 구하기에서는


1.문제 상황을 인식해야한다.

2.문제에서 어떤수를 ㅁ로 하는지 나태낼수 있어야한다.

3.ㅁ어떤수 값을 구한다


이처럼 초등 수학에서의 어떤수ㅁ는 중등에서 미지수를 바꾸어 나타낸다.

과학도 마찬거지이다.

초등 3학년에 처음 배우는 물질과 물체의

기본 용어에 대한 이해도 없이

초등은 수준이 낮고 진도가 느리다는 이유로

중등을 징검다리 식으로 띄엄띄엄

배우고 고등을 들어간다면

아무 의미가 없게 된다.


1등한 아이는 저만큼 나가니

우라 아이도 따라가야한다는 조급함에

사교육을 무턱대고 시키고 선행을 한다면

후에 부모는 내가 얼마나 투자를 했는데 라는

압박감을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게된다.


모든것은 재능이 있어야한다.

각자마다 한계점이 있을것이고

이를 객관적으로 파악해서

내아이에게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하는것이 가이드라인일것이다.


사교육현장에 있다보면

많은것을 보고 느낀다.

모든 아이가 영재가 될 수 없다.

우리아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가는

과정일 뿐이다.

공부가 아이의 인생에 기준이 될 수 없다.

기나긴 입시전쟁속에 살아남으려면

부모의 교육관도 중요하고

멘탈관리도 필수적이다.


우리는 어쩌면 우리가 못다 이룬것들을

아이들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닐까??

자식은 부모의 악세사리가 아니다.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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