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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부끄러움에 대해
솔직함에 대해서 생각해본다.
무엇이든 솔직할 수 있는 것은 그만큼 부끄러움이 없어서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종종 솔직하지 못한데, 그건 부끄러움이 많기 때문이다. 솔직하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 또 그 부끄러움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솔직하지 않아 질 때가 있다.
그래도 자주 솔직해지려 한다.
글과 사진을 보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