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그만두기 전, 직장에서 배우고 나와야 할것

by 빛별

몇일 내내 몇일전 쓴 글이 머리에 맴돌며 굉장히 부끄러웠다.

내가 회사를 희망퇴직 하지 않는 이유를 쓴 그 글 때문이었다. 소소한 안락함에 취해 인생을 흘려보내겠다고 스스로 쓴것이기 때문이다.


자본시장에서 '타인에게 월급을 받는 생활을 하는자'와 '스스로 돈을 만들어 내는자' 중 선택을 해야한다면, 당연히 스스로 돈을 만들어 내는 자를 선택할 것이다.


큰 틀의 상위목표 설정을 안하고 소소한 방법론에서 받았던 안락함때문에 회사를 계속 다니고 싶다고 이야기 했다니. 회사일을 그렇게 했다면? 분명 상사에게 방향성 설정부터 다시해 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것이다.


그렇다. 내가 원하는 삶은,


"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플레이션을 뛰어 넘는 돈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는 가치를 창출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 그 가치에 따른 수익을 능동적으로 누리고 싶다."


"나는 가족이 나를 필요로 할때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


위와 같은 삶을 실기 위해서는 그냥 직장인 이기만 해서는 원하는 삶을 살 수 없다.


투자자와 사업가가 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투자자와 사업가가 직장에서 얻어야 하는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달달이 나오는 월급을 기반한 대출이고, 사업가로서 사업을 어떻게 하는지 (사업계획/재무/인사/마케팅 등등에 대한 전반)을 배워야 하는 것이다.


당장 내일 그만둘 수 없다면, 내 마음속의 데드라인인 2025년 12월 31일에 자유를 외치려면,


내가 회사에 나가는 그 날에 해야할 일은, 월급에 기반한 투자와 사업준비인 것이다.


더이상 대감집 노예의 삶을 스스로에게 당연하게 강요하지 말자.


나는 더 큰 세상으로 나갈것이고 그 때 시행착오를 최소화 하여 비행할 것이다. 그렇기 위해서 지금의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자.


시간이 많지 않다. 하루 하루 정말 소중하게 성장을 반드시 하자. 직장에서 받는 월급을 보는것이 아닌, 이 월급을 토대로 어떤 투자를 할 수 있는지, 치열한 세상에 나왔을때를 위해 어떻게 준비할지를 매일매일 고민하고 실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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