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자식과 멀어지지 않으려면
- 나이 들수록, 자식과 멀어지지 않으려면 -
우리는 모두 언젠가 늙어갑니다.
그때가 되었을 때,
“혹시 자식들이 나를 귀찮아하면 어쩌지?”
이런 걱정을 한 번쯤은 해보게 됩니다.
하지만 미리 마음가짐을 바로 세워 두면
여든, 아흔이 되어도
자식에게 부담이 아닌 존재로,
스스로 당당하고 편안한 노년을 살 수 있습니다.
다음의 열 가지는
늙어갈 우리가 꼭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할 삶의 태도입니다.
첫 번째, 나이가 벼슬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요즘 세상은 무엇이든 값어치를 따지지만,
안타깝게도 나이 자체에는 값이 매겨지지 않습니다.
“어른이니까 대접받아야 한다”
“이건 당연히 그래야 한다”
이런 생각을 마음속에 쌓아두지 마십시오.
버스나 지하철에서
누군가 자리를 양보해 준다면
그건 당연한 권리가 아니라,
상대의 배려일 뿐입니다.
그럴 때는 당당함보다 고마움이 먼저여야 합니다.
나이 든 티를 내며 권위를 세우는 순간,
사람들은 조용히 멀어집니다.
두 번째, “우리 때는 말이야”라는 말은 아껴 두십시오
우리가 살아온 세월에는
분명 눈부신 고생과 자랑스러운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사람들은
과거의 이야기보다 오늘의 삶에 더 바쁩니다.
산나물로 끼니를 때웠던 시절은
이제 ‘웰빙 음식’이 되었고,
황무지를 일군 노력은
지금 기준으로는 ‘환경 파괴’가 되었습니다.
세상은 변했고,
기준도 달라졌습니다.
그러니 왕년의 이야기는
필요할 때, 짧게만 꺼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세 번째, 쓸데없는 참견은 가장 빠른 거리 두기입니다
손주의 교육은
부모의 몫이지, 조부모의 책임이 아닙니다.
같이 산다고 해서
하루 종일 잔소리를 늘어놓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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