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끝으로 난 가로수길에
마주 보고 선 나무들.
절대 만날 수 없는 평행선도
저 길 끝에서는 결국 만나나.
나무들은
작가 / 등단 시인 / 글쓰기 강사 rain on... 마른 곳을 적시는 빗방울이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