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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
바람이 흘린 눈물 5
by
rainon 김승진
May 27. 2021
우산만큼 어깨 사이 더 멀어지는 아침.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다." 고, 사이드 미러가 말한다.
네 눈물이 가린 나뭇잎 가여워하는
마음의 눈빛마저 흐려지지 않도록...
너 흘린 조각들, 오늘은 다시 데려가 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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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비
감성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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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등단 시인 / 글쓰기 강사 rain on... 마른 곳을 적시는 빗방울이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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