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몽당연필
실행
신고
라이킷
25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rainon
May 27. 2021
바람이 흘린 눈물 5
우산만큼 어깨 사이 더 멀어지는 아침.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다." 고, 사이드 미러가 말한다.
네 눈물이 가린 나뭇잎 가여워하는
마음의 눈빛마저 흐려지지 않도록...
너
흘린 조각들, 오늘은 다시 데려가 주렴.
keyword
나뭇잎
비
감성에세이
rainon
rain on... 마른 곳을 적시는 빗방울이고 싶은
구독자
11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연(鳶)이 날아, 연(緣)이 가도
바람이 흘린 눈물 6
매거진의 다음글
취소
완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검색
댓글여부
댓글 쓰기 허용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