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몽당연필

별이 적신 브런치

by rainon 김승진

별빛 향기에 취한 나비.


밤의 끝에 닿으면

황홀한 심연과 만날 수 있을 거야

기다리다 만난 새벽

안개가 부르는


잔잔한 자장가 베고 달달한 늦잠

깨어나 마시는

달콤한 아점.


... 여기 내려 스민 거였어!


결국에 만난, 맛난 풀꽃 꿀에 담긴

어젯밤 별빛의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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